방울복랑금/긴잎적성/다육식물 키우기팁

방울복랑금/긴잎적성/다육식물  키우기팁

 

 

20년전에 리톱스와 다육이를 알게 되어 키우기 시작하고 빠져든 때가 있었다.

어느 취미를 갖게 되던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어려워지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다.

그래서,

 

 

방울복랑금

 

 

취미가 시간이 흘러 판매업을 하게 되고 거기서 더 나가

비닐하우스 농장을 하게 되는 것이 순차적인 예가 많았다.

나 역시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였었다. ^^*

 

 

 

그 시기에도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신품종들의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이뻐하고 좋아 하다보니

카페 가입을 해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다육식물이나 리톱스가 나오게 되면

품어야만 만족을 하게 되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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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잎적성

 

 

그렇게 몇년을 사고 키우다 보니 수량은 점점 많아지고 

이대로 계속 하다보면 끝이 안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의 결정을 하게 되었다.

매일 카페에 상주 하던 일을 멈추고 카페를 일절 들어가지 않고 있는 다육식물과 리톱스들만 

관리를 하면서 다육식물, 리톱스 구매를 멈추게 되었다.

한창 구입 할 때도 이름은 다르지만 모습이 비슷하면 구입을 하지 않았었다.

 

 

메비나

 

 

그렇게 오랜 세월 가지고 있는 아이들만 키우다 식상하기도 하고 질리는 아이들도 생기면서

다육식물들을 다량 처분을 하게 되고 그중에서 애정하는 아이 몇몇만 키우다

잎꽂이 해서 키우고 큰아이는 판매하고를 반복 식물들이 크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는 것이 싫어서이다.

서두가 길었네요.^^*

 

 

스윗캔디

 

 

그렇게 손녀에 손녀를 키우고 있는 아이들 몇몇을 가지고 있는 7종이다.

물주기도 자주 않주고,

화분들이 작은 관계로 10년을 키워도 아주 많이 크지는 않는다.

 

 

수련

 

수련과 아리엘은 딸아이가 좋아해서 키우는 아이다.

 

아리엘

 

 

다육식물, 리톱스 키우기 팁

 

 

햇빛과 바람을 많이 해주는 것이 웃자라지 않고 예쁘고 짱짱하게 자란다.

노지 ( 밖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거름이나 영양제도 많이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거름과 영양제를 많이 주게 되면 크고 풍성하게 잘 자라는 반면 

무더위나 추위에 약해서 쉽게 죽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거름기가 아주 미약하게 있는 토양에 심는 것이 단단하게 자라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오래 키울 수 있는 방법이다.

물주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물을 자주 주면 약하게 웃자라고 취약한 환경에 버티지 못하고 

쉽게 별나라로 가게 되는 것이다.

#  다육식물이 잎이 주름이 잡히는 모습이 되면 그때 물을 주어도

잘 견디기에 웃자라지 않게 키울 수 있다.

 

 

반헤르디/코노피튬

 

온슬로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