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헤르디
#코노피튬
#코노반헤르디 키우기
#코노피튬 반헤르디
2019년 2월 1두짜리 2개를 구매 했었다.
하나면 꽃 피웠을 때 수분을 할 수가 없어 두녀석을 들인 것이다.
어휴~~ 1두 사진을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는다.
눈도 침침허구 ㅜㅜ
사진두 너무 많고;;
2021년 8월 22일 꽃을 피우고 있다.
가을비 인지 가을 장마 인지 비가 오락 가락 나를 성가시게 하는구나~~
비를 계속 맞으면 급 성장은 하겠지만
터질 수도 있고 무를 수도 있어
비를 거이 맞추지 않고 비닐을 덮어준다.
오락 가락 하는 비... 비닐을 덮었다 벗겼다를 반복 하다 꽃 피운 모습 발견~~ 첫 꽃을 피웠다.
근데, 한녀석만 피우고 한녀석은 아직이네 사실은 두녀석이 다른 자리에 있어 해를 조금이라도 많이 받은 녀석이 꽃을 먼저 피운 것이다.
함께 펴야 수분을 할텐데 ;;;
안핀 녀석을 옆으로 옮겨 주었더니
8월 25일 3일 만에 꽃이 빼꼼히 나오고 있다.
에구~~ 올해는 수분하기 글렀다 ㅜㅜ
먼저 핀꽃이 시들기 시작 하고 있어서이다.
어릴땐 초록 초록 하다 성체가 되면서
살짝 노릿한 색감이 돈다
물을 자주 안줘서 그런 이유도 있는 듯하다.
쩜 콕 콕이가 너무 이뻐 2019년 10월
스모렌스카듀엔스ssp 씨앗을 구매해서 파종을 했다.
나의 물관리는 물을 계속 굶겨 말렸다
죽지 않을 만큼 쯤 저면 관수를 해준다.
그래서 다른 집사님들 아이들보다 절반 크기 정도이다.
크기가 작은 대신 생명력은 강해서 한여름 폭염도 아무 탈 없이 잘 지나간다.
육안으로 볼 때는 어린 모습이 초록 초록 해서 더 이뻐 보이긴 하다.
#코노피튬 관리
1, 물주기
물은 전체 적인 흙이 다 말랐을 때 저면 관수를 하며 서서히 스며 들게 해준다.
위에서 주면 물길이 생겨 전체적으로 안젖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다 보면 뿌리가 마르는 부분이 생기면 물 흡수력이 떨어지게 된다.
2, 거름주기
거름은 주로 마감프를 사용한다.
화분 4 귀퉁이에 중립 1알 정도
대립은 2 귀퉁이에 1알정도 식물 크기에 따라 갯수는 조절 해준다.
3, 햇볕 괸리
리톱스나 코노피튬 들은 햇볕을 엄청 좋아한다.
봄이 되면 처음 밖에 내놓을 때 차광을 해주고 며칠지나 서서히 차광을 치워준다. (실내에 있다 강한 빛을 쬐면 화상을 입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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