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벌레잡이 제비꽃 관리 방법/ 2,벌레잡이 제비꽃 수태 분갈이, 흙 분갈이 어느 것이 좋을까?

1,벌레잡이 제비꽃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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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벌레잡이 제비꽃 수태 분갈이,

흙 분갈이 어느 것이 좋을까?

 

 

(요한나) 분지한 모습

벌레잡이들 대부분이 꽃이 피고, 진 후에 분지를 하게 된다.

 

요한나 잎꽂이들 가운데 2시방향의 아이는 붉게 물이 들지 않는다.

할머니의 유전자를 닮아서 모습이 다른 것 같다.

 

벌레잡이 제비꽃 이름 처럼 벌레를 많이 잡는 아이도 있고,

벌레를 거이 잡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

벌레가 많이 잡히는 아이는 잎이 큰 종류들이 면적이 넓어서 많이 붙는 편이다.

 

 

(과테마라)

이아이의 미모와 뿌려놓은 듯한 설탕 어쩔껴!!

소형종이여서 자람이 매우 느리다.

 

2~3종을 몇년 키우다 22년도에 여러종을 키우면서 잎꽂이도 해보았다.

벌레잡이 제비꽃이 아랫잎이 자꾸 녹으면서 크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분갈이를 수태에도 심어 보고, 흙에도 심어 보고,

해 보았지만 크게 달라지질 않았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  봄이 되면서 적응을 하면서 성장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라우안파)

이아이는 잎이 얇은 편이다보니 관리 소홀 하면 간혹 잎이 녹는다.

 

1) 벌레잡이 제비꽃 관리 방법

 

 

그러다,

한여름이 되여 폭염이 시작되니 웃자라면서 모습이 볼품 없이 변해가고 있었고,

웃자라면서 망가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죽는 아이들도 생기기 시작했다.

이러다 얘네들 모두 망가지고 모두 죽이지 싶어

봄, 가을의 조건을 맞추어 주기로 하고 거실에 미닐하우스를 놓고

식물등을 설치하고 벌레잡이 제비꽃들을 넣어 놓았다.

 

(이마지나타)

가운데 부분이 보랏빛 빨강으로 물드는 모습이 매우 예쁜 아이다.

분지를 하면서 물이 빠진 모습이다.

 

 

(이마지나타)

가운데 물듬이 너무 예뻐서 애정하는 아이들이다.

 

 

24년 3월 이마지나타 꽃 사진 추가

이마지나타 꽃은 전체 크기가 1cm정도 되는 아주 작은 꽃이다.

작지만 너무 예뻐서 번식 해놓은 아이들 많이 키우려고 한다.

 

 

 

 

에어컨 으로 온도가 시원해지면서 차츰 자리를 잡아가며 적응 잘하고 잘자라는 모습에 

4계절 내내 비닐하우스 안에서 식물등으로 키우고 있다.

적응하고 성장하며 식물등 아래서 웃자람 없이 예쁜 모습으로 크고 있는 모습들이 예쁘다.

식물등 아래에 있어서 쑥쑥 자라지는 않지만 야물딱지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더 이뻐 보인다.

# 식물등과 벌레잡이 제비꽃의 거리는 30~40cm 를 두고 켜주고 있다.

 

 

(혜미x시클로섹타)

이아이는 잎을 더디게 내어 주는 성질이 있는 듯 하며

사진의 모습과 같이 잎이 뒤로 말리는 모습이다.

 

 

  (프리뮬리 플로라 로즈) 

21년 10월에 2개를 구입해서 베란다에서 키우다 

관리 하는 방법을 몰라서 새잎이 나오면 아랫잎이 녹고를

반복 하며 크지를 못했다.

죽이지만 않고 버티다 비닐하우스에서 관리 하면서

자동 번식을 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내에 온도는 사계절 20도~24도이다.

 

23년10월28일

 

 

 

24년 3월 프리뮬리 플로라 로즈 꽃 추가

 

프리뮬리 플로라 로즈 꽃이 피었어요.

장미를 닮아서 로즈라는 이름이 되었다는...

프리뮬리 플로라 로즈 꽃 실물을 보면 정말 한미모 한답니다.

 

(프리뮬리 플로라 로즈)

24년1월16일 폭풍으로 자가번식을 하고 있다.

프리뮬리 플로라 로즈는 잎꽂이를 하지 않아도

잎끝에서 아가가 나온다.

꼬맹이들은 모두 잎끝에서 나온 아가들이다. 

 

벌레잡이 제비꽃 키우기/벌레잡이 제비꽃 번식, 잎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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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이 제비꽃  흙 분갈이 어느 것이 좋을까? 는 

다른 벌레잡이들과 함께 다음글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