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 저런 일상

내가 죽는 꿈/가족이 죽는꿈/복권당첨되는 꿈

by 꽃삐 2021. 10. 17.
반응형

내가 죽는 꿈,가족이 죽는꿈,총맞고죽는 꿈,

 

 

*땅에서 시체가 불쑥 튀어 오르는 꿈

 

k씨는복권을 구입하기 전날 밤 꿈에 땅을 파는데 10원짜리 동전부터

500원짜리 까지 차례로 나오더니,

나중에는 시체가 불쑥 튀어 올라온 꿈을 꾸었다.
(주택복권 1등 당첨 사례)

 

무언가 얻는 꿈은 그 얻은 물건으로 상징된 무엇을 얻는 일로 실현되고 있다.
시체는 어떠한 업적이나 성과물, 재물이나 이권의 상징으로,

이렇게 꿈속에서 시체가 튀어 올라오는 것을 보는 것같이 황당한 전개의 꿈은

상징적인 미래예지의 꿈으로써, 현실에서 꿈의 실현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특징을 지니고있다.

 

 

*죽은 형수가 되살아났다가 다시 죽는 꿈

 

죽은 형수를 묶고 염 (죽은 이 몸을 씻긴 후에 옷을 입히는 일)을 했다.

그런데 되살아나서 횡포를 부리다가 돈을 공중에 던져 탁구 라켓으로 쳐서

돈이 모두 땅에 떨어졌다. 나는 얼른 그 중에 하나를 라켓 위에 올려놓았다.

그랬더니 다시 형수는 죽었다.(주택복권 당첨 사례)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 은 성취 된 일이 수포로 돌아감을 뜻한다.
그런데 살아난 사람이 다시 죽었으니,

2차적인 행위의 의해서 그 일이 마침내 성사되는 것을 뜻한다.

(형수가 나타나는 것과 조상이 나타는 것은 같다고 보면되겠다.)

 

 

 

* 시체더미에 불 지르는 꿈

 

판잣집 같은데서 걸어 가는데 눈앞에 열을 잘 맞춘

시체들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체들에 불을 지르기 시작했다. 시체들이 불타기 시작하는데 정말 장관이었다.
(2008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사례)

 

 

* 자신이 죽는 꿈

 

어느 육군 대령의 꿈으로 자신의 목이 댕강 잘리우는 꿈을 꾸고 나서

장성으로 진급하게 된 사례이다.

 

이전의 자신인 육군 대령은 사라지고, 새롭게 장성으로서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을

꿈에서는 자신이 죽는 상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총을 맞아 죽는 꿈

 

총을 맞아 죽는 꿈의 경우에

총소리가 크게 난다든지 피를 온통 뒤집어쓰고 죽는 꿈은 더욱 좋다.

사랑, 교리, 재물, 생명력, 감화력, 돈 등을 상징하여 꿈에서 피를 덮어 쓴다는 것은

이러한 영향력을 받게 되는 것을 뜻한다.

다만, 자기 몸에서 피가 나면 정신적, 물질적인 손실이 있게 될 수도 있으며,

꿈속의 자기가 일의 상징 일 때는 남에게 사상적, 감화

(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하게 함)를 줄 수 있게 된다.

 

 



*불에 타 죽는 꿈

 

A씨는 1972년 꿈속에서 영업용 택시를 대절하여 큰댁으로 달리는데,

사전에 운전기사에게 한강 인도교를 놈되 영등포구청쪽 구도로에 접어들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잠깐 졸다 깨니 택시는 이미 동작동 국립묘지를 지나서 경부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당황한 A씨가 이 길이 아니라고 아무리 고함 쳐도 그는 막무가내였다.

무뚝뚝한 운전기사의 하는 짓에 불안감을 느껴 엉겁결에 핸들을 잡은 운전기사의 두 어깨를 등 뒤에서 눌렀다.
순간 차체가 붕 뜨더니 보기 좋게 논바닥에 거꾸로 박히면서 와지끈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화염에 쌓이더니

온몸에 불길이 붙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지르다, 눈을 뜨니 꿈이었다.
(주택복권 1등 700만원 당첨사례)

 



* 전복된 차 위에 승용차 두 대가 덮치는 꿈

 

정씨는 화물차를 운전하다 차가 전복 됐다.

그 차 위의 승용차 두 대가 덮쳐서 깔려 죽는 꿈을 꾸고 놀라서 깼다.
(주택복권 3억당첨 사례)

 



* 헬기를 타고 가던 중 헬기가 폭파해서 추락하며 죽는 꿈


최씨는 헬기를 타고 어딘가를 가던 중 폭파와 함께 추락하며 죽는 꿈을 꾸었다.

식은땀을 흘리며 꿈을 깨고 난 후 평소 긍정적으로 사는 낙천적인 성격인지라,

'꿈은 반대일꺼야'라고 생각했고, 평소 즐겨 긁던 복권이 (1억 당첨된 사례)

 

 


* 총을 맞고 죽는 꿈

 

복권을 사고 며칠 후, 낯선 사나이가 군중 속에서 권총을 높이 쳐들고

"여기 단한 발의 총알이 있는데 누구를 쏠까 하면서 총을 마구 휘둘러댄다"

모두들 무서워 뿔뿔이 흩어졌고,

나도 총을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서, 간신히 땅바닥에 머리를 대고 피했다.

잠시 후 조용하여 주위를 살펴보기 위해 고개를 드는 순간,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이마 한가운데에 총알이 맞았다.

그 순간 너무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주택복권 당첨 사례)

 


죽는 꿈이 반드시 복권 당첨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막대한 재물이나 이 권을 얻게 된다든지 낡은 껍질을 벗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등

처한 상황에 따라 새로운 탄생 부활의 길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죽는 것을 남이 대신 꿔주는 꿈

 

민주노동당 모 의원은 총선을 며칠 앞두고 자신이 죽는 꿈을 지인이 꾸어 주었다고 한다.
모의원의 아내도 집안에 구더기 비슷한 벌레가 가득 나와서

'손님이 오실 텐데 벌레가 나와서 어쩌나' 하고 걱정하는데

꿈에서 깨어보니 느낌이 나쁘진 않았다고 한다.
(의원 당선 사레)


죽는 꿈의 상징의 의미는 새로운 탄생으로 새로운 인생 길이 열리게 됨을 예지해주고 있다.
구더기 같은 벌레가 가득 나오는 꿈 역시 유명세로 인하여

구덕이로 상징된 많은 사람들이 들끓게 될 것임을 예지해주고 있다.

 

다른 예: 새로운 개업을 앞두고 식당의 바닥을 아무리 쓸어도

구더기 같은 벌레가 솟아 나오는 꿈을 꾼 식당 주인의 유사한 꿈 사례가 있다.

꿈의 실현은 개업 후에 많은 손님들이 넘쳐나는 일로 실현되었다.

 

 

 

* 총에 맞아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꿈

 

배관 기술자인 송씨는 20년째 꾸준히 복권을 사오고 있었다.

매번 복권을 다섯 장 정도 구입하였다 봤다.

그러다 추첨 당일 새벽 꿈을 꾸었다.

누군가 함께 길을 가는데, 일행 한명이 총을 맞았는데,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렸다. 깜짝 놀라 잠이 깼다.( 주택복권 당첨 사례)


*총 맞고 죽는 꿈

 

친구와 함께 어느 곳에 있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총으로 먼저 친구를 쏘는데,

총소리의 '빵' 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놀랄 정도였다.

이어 자신에게도 총을 겨누더니 '너도 죽어야 한다' 고 했다.

나는 "안 죽어도 된다" 고 했더니, '픽' 하는 앞의 '빵' 소리에 비해

훨씬 작은 소리의 총을 맞고 죽었다.
(책 출간 준비중에 꾼 사례)

이때 총소리가 크게 날수록 좋은 꿈이다.

풍선이 여기저기 터지는 꿈도 널리 이름을 알려지는 좋은 꿈이라고 하겠다.

 

반응형


* 암에 걸려 피를 토하며 죽는 꿈


이모씨는 복권 당첨되기 얼마 전에 꿈을 꾸었다.

자신이 암에 걸려 피를 토하며 죽는 꿈이었는데,

어머니께 어머니께 물어보니 좋은 꿈이라고 했다.
이씨는 복권을 생전 처음 사본 것인데,

자치복권 두 장을 사게 되었다. (자치복권 2천만원에 당첨된 사례)

 

 


* 돌아가신 아버님이 죽지 않겠느냐고 묻는 꿈


A씨는 복권 추첨 전날 밤 꿈에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나타나서,

"죽지 않겠느냐" 고 물으셔서, '죽으면 어떻게 하나' 안간힘을 쓰며,

집안과  자녀 걱정을 하다 잠을 깨었다.(복권 당첨 사례)

 


꿈의 상징의 의미 '죽는다' 는 것이 실제의 죽음이 아니라,

낡은 껍질을 벗고 새로운 운명의 길로 나가는 성취와 부활을 예지 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겠다.

 

 

*자신이 죽어서 온 집안이 통곡을 하고 있는 꿈

 

(현실에서 막내가 꾼 꿈으로 맏형이 복권당첨 사례이다.)

 

자신은 어떠한 사업체나 일거리, 작품, 기타 성취 시켜야 할 일의 대상이고, 

죽었다는 것은 그 일이 성사되고 성취 되었음을 뜻한다.
온 집안 식구가 통곡한 것은 모든 가족이나 모든 회사원이

크게 기뻐하고 만족하며 소문을 낼 일을 상징하고 있다.

 

 

 

*여러 구의 시체를 보는 꿈

 

모모씨는 여러 구의 시체를 보는 꿈을 꾸고 (복권당첨된 사례)

 

 

 

*시체를 세웠는데 다시 쓰러지는 꿈

 

꿈속에서 시체를 일으켜 세웠는데, 시체가 다시 쓰러지는 꿈을 꾸고 난후

주택복권을 사다놓고 추첨 중계를 보았는데, 번호가 조단위, 10만단위 

딱딱 맞아 들어가 숨이 멎을 지경이었다. 

제일 마지막 숫자에서 틀려지는 일로 실현된 사례이다.

 

 


*다른 사람들이 죽고 본인이 죽을 차례인 꿈

 

절에 갔다 오는 도중에 다른 사람들이 죽고 자신도 죽게 될 차례에서 잠이 깨 었다.

(복권 당첨 사례)



본인이 죽지 않는다 할지라도 죽게 될 차례가 다가온 것만으로도

죽음으로 성취 되는 모든 것을 뜻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연못 속에 잉어를 본다든지 누군가 참새구이를 해서 앞에 놓아준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소유의 개념이 적용될 수 있다.

주먹 만한 땅 벌이 머리 정수리에 침을 한방 쏘아 피가 나온 꿈으로 복권에 당첨된 사례도 있다.

 

♡ 도움이 되셨기를... 감사 합니다. ^^* ♡

홍순래/로또 복권 당첨 꿈해몽책/어문학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