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자되는 꿈/ 복권당첨/ 승진 등등 꿈

꿈해몽 풀이, 무료 꿈해몽풀이, 복권당첨, 승진 등 여러가지꿈

 - 밝고, 풍요롭고, 아름다움의 꿈 이야기 -

 

* 도라지꽃이 예쁘게 만발한 언덕을 누비는 꿈

택시 운전기사 강모씨는

꿈에서 온통 도라지꽃이 만발한 언덕을 누비다

반짝거리는 보랏빛 꽃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 한참을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꿈을 꾸고 난후 복권당첨된 사례이다.

 

* 집 마당 나뭇가지에 열린 호박을 따는 꿈

    이모씨는 집 마당 나무 사이에 호박이 하나 열려 있기에

뚝 따서 가슴에 앉는 꿈을 꾸었다.

꿈을 깨고 나서도 마음이 뿌듯 해졌다.
꿈을 꾼 다음날 월드컵 복권 두 장을 구입한 후 3억 6000만원에 당첨된 사례

 

* 호박이 무지하게 많이 열려 있는 꿈

김모씨는 집 텃밭에 여러군데 큰 호박이 주렁주렁 열린 것을 보는 꿈을 꾸고
현실에서 사고를 당해 이미 보상금을 받은 상태였으나,

호박이 주렁주렁 열린 꿈을 꾸고 나서

사건을 처리해주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당신이 받은 보상금은 너무 적으니,

더 받도록 해주겠다며 알선하여 뜻 밖의 소송을 해서

추가 보상금을 800여만원의 돈을 더 받게 되는 일로 실현된 사례이다.

 

 

 

* 나락(벼)을 안고 집으로 들어오는 꿈

서울 사는 김모씨는 복권 추첨 삼일전 꿈에 

집집마다 굴뚝에 밥을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시골 모습이었고,

나락 [도정(搗精)하지 않은 볍씨 상태의 겉곡이다.] 을 한다발 안고 집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
3억원의 복권 당첨 사례이다.

 

 

* 창문 너머로 눈부시게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꿈

침대 머리맡 창문 너머로 눈부시게 밝은 햇살이 들어오고,

그 가운데로 부모님이 다가오시는 꿈을  꾸고 기업 복권 4000만 원에 당첨된 사례이다.

 

 

* 고향집에 온가족이  빙둘러앉아 있는 꿈

정모씨는 복권 당첨되기 며칠전 꿈에 고향집에 온가족이

빙둘러 앉아 있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더블 복권 3억원에 당첨된 사례이다.

 

 
* 꽃비 내리는 길을 연인과 함께 걷는 꿈

  오씨는  당첨 저날밤 꿈에 눈이 펑펑 쏟아지는 거리에 

웬 남녀 둘이서 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어디서 꽃향기가 풍겨 나오더니,눈이 아니라 꽃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의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는데 바로 나 자신의 얼굴이었다.

이 꿈으로 인해 주택복권 1억 5000만원의  행운을 얻은 사례이다.

 

 

* 말끔하게 단장된 무덤을 보는 꿈

꿈에 산중턱을 오르는데 무덤들이 여럿 보이고 있었다.

햇살이 환하게 무덤 위로 쏟아지는데,

무덤들이 아주 말끔하고  정갈하게 단장이 돼 있었다.
무덤이 보여서 얼핏 무서울 수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포근한 느낌이 좋았다.
인터넷 전자 복권으로 1천800만원에 당첨된 꿈 이야기다.

- 무덤은 기관, 단체, 은행 등을 상징하고 있는 바,

햇살이 환하게 무덤 위로 비추는 밝은 전개의 꿈에서

햇살로 상징된 밝음의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예지해주고 있다.

 

 

* 아름다운 집을 보는 꿈

이모씨는 당첨 전날  낮에 깜빡 잠이 들었다.

시골 큰댁에 옆에 있는 뜰에는 그보다 더 좋은 양옥 기와집이 지워져 있고,

뜰안에는 꽃과 새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곳에서 막내 아이가 환히 밝게 웃고 있었다.

그 양옥 기와집이 내 자신의 집이라는 것이다.

복권 당첨의 꿈 사례이며,

 

 

 

 

 

이 경우의 꿈에서 미래 투시적인 꿈으로 실현될 수도 있다.

즉,

복권 당첨금으로 집을 장만하게 되었을  때 꿈속에 나타난 집이나,

자연환경과 일치되는 현실로 실현될 수가 있다고 하겠다.
꿈속에 펼쳐진 정경이 밝고 아름답기에, 무엇인가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을 예지해주고 있는 것이다.

 

 

상징적인 꿈의 경우에는 밝은 표상의 전개에서 장차 재물을 얻게 되는 행운이 있게 될 것을 예지 하고 있으며,

복권당첨 되지 않더라도,  먼 친척의 유산을 물려받게 된다든지, 엄청난 횡재수를 만나게 된다든지,  해서

현실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도록 예정되어 있다.
꿈의 상징을 다시 살펴보면 '뜰에는 꽃과 새들로 꽉 차 있다' 는 것은

사업과 집안 운세의 전망이 융성하고 영화로와 짐을 예지해주고 있다.

또한 그곳에서 활짝 웃고있는 막내 아들을 통해 밝은 앞날이 펼쳐질 것을 예지해주고 있다.

 

 

* 깊은 동굴 속에서 깊고 맑은 물을 발견한 꿈

깊은 산중을 가는데 동굴이 나왔다.

동굴 속으로 걸어 들어가서 막다른 곳까지 가자

땅 밑으로 깊고 파란 물이 흐르는 것을 보다  꿈에서 깨었다.
복권 당첨 사래

 

며칠 전부터 잘 자란 무가 집 안 가득히 들어차 있는 꿈
똑같은 꿈을 삼일간 연속해서 꾸고 복권에 당첨된 사례이다.

 

 

* 잉꼬 세가 부화시킨 새끼가 무지개색을 띄며 노래를 부르는 꿈

 

풍요로움과 함께 아름다움이 나타나 있으며 이렇게 꿈속에서

아름다운 경치나 사물을 보는 것은 현실에서도 복권 당첨 등 좋은 결과로 실현되고 있다.

 

 

 

*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고향 풍경을 꿈속에서 생생히 보는 꿈

 

집 앞 개울에 시냇물이 줄줄 흐르고 텃밭에 알타리무가 마치 칼로 쭉 자른 모양으로 자라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물이 밭으로 들어오더니 무들이 산더미처럼 커지는 것이다.

무들이 산더미처럼 커지는 꿈의 전개에서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의 상징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장차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예지해주고 있는 바,

현실에서는 복권 당첨으로 실현되고 있다.

 

* 집 앞마당에 풀이 소복하게 돋아나는 꿈

 

아무것도 없던 마당에 갑자기 한 무더기의 풀이 솟아난 것을 보는 꿈은

풍요로움의 상징 표상으로 넘쳐나고 있다.

현실에서는 꿈이 이상해서 복권을 산 후 복권에 당첨된 사례이며,
이 경우 복권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꿈을 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사업의 번창, 승진, 취직, 합격 등등의 좋은 일로 실현될 것이다.

 

 

* 앵무새가 알을 수 없이 낳는 꿈

 

추첨 전날 밤 꿈에 세장속의 앵무새가 알을 수없이 낳아

집안 가득 날아다니는 꿈으로 복권에 당첨된 사례이다.

 

 

* 물고기와 채소 꿈

맑은 강물에 물고기들이 떼지어다니고 채소밭에 상추와 배추가 풍성하고,

상추도 따먹을 수 있고, 배추도 김치를 담글 수 있게 커져있는 꿈을 꾸고 직장에서 승진을 하게 된 사례이다.

 

 

* 돌아가신 어머니가 집으로 들어오는 광채 나는 구슬을 가리키며

빨리 주워 담으라고 재촉해서 정신없이  퍼 담는 꿈

 조상이 나타나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제시해주는 꿈으로 볼 수도 있으며,

집 안으로 들어오는 광채 나는 구슬로 생긴게 재물이나 이권 등을 얻게 될 것을 예지 하고있는 바,

복권 당첨으로 실현 실현되고 있으며, 이 꿈 역시 풍요로움이 넘쳐나고 있다.

 

 

 

* 딸기를 샀는데 거스름돈을 주머니가 넘치도록 받는 꿈

 

 현실에서는 옆 사람의 꿈 얘기를 듣고 단돈 백원에 꿈을 산 뒤 체육복권을 구입하여 7500만원의 당첨금을 타는 일로 실현되었다.
하찮은 거스름돈이지만 주머니가 넘쳐나도록 받았다는데서 이 꿈 역시 풍요로움의 상징을 보여주고 있다.
매몽(꿈을 사고파는 것) 에서는 남이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대신 꿔주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반응형

 

* 끝없이 펼쳐진 들판 가득히 자신이 만든 옷가지가 온 들녘에 널려 있는 꿈

 

  추첨 있기 전날 당첨된사람의 부인이 꾼 꿈이다.

꿈속의 옷가지는 돈을 주고 사고파는 제물이나 이권을 상징하고 있으며,

풍요로움의 상징이 넘치고 있음을 잘 알 수가 있겠다.복권의 당첨되기 전날 이러한 꿈을 꾸었다고 밝히고 있는 바,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는 엄청난 일의 예지 일수록 꿈의 실현도 일정 시간 지난 뒤에 이루어지는 것은 보통이다.

덧붙인다면 분명 꿈은 미래를 예지 하는 것으로 만약 복권 당첨된 후에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복권 당첨이 아닌 다른 좋은 일로 다시 실현될 것을 예측해주고 있다.

 

 

 

* 떠오르는 달을 한아름에 잡으려고 달려간 꿈

 

떠오르는 달은 사업체, 권리, 명예, 부귀 등을 상징한다.

 그것을 잡으러 달려갔으니 조만간 어떤 일에 성공할 것임을 뜻한다.

보름달의 경우 풍요로움의 표상이 넘쳐나고 있다.

꿈이 좋아 복권을 샀으며 실제로 꿈의 예지대로 당첨으로 실현되고 있다.

 

 

 

* 잘 다듬어진 큰우물에서 물을 많이 퍼냈는데,

부엌에 가보니 독과 함지박과 기타의 물그릇 등에 물이 가득히 담겨 있는 꿈

 

 

 맑은 물은 재물의 상징으로 많이 등장 되고 있는 바,

이꿈 역시 풍요로움이 넘쳐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물은 커다란 기관이나 단체의 상징으로 복권을 담당하는 은행을,

부엌은 자신의 집을 상징하고 있으며, 집 안 곳곳에 물이 가득 담겨 있는 꿈은 장차 막대한 재물을 확보하게 될 것을

예지해주고 있는 바, 현실에서는 복권 당첨으로 이뤄지고 있다.

 

 

우물에서 여러 번 두레박질을 해서 한동이의 물을 채우는 것으로 꿈이 끝났다면,

어떤 기관이나 단체와 거래하여 여러 번 이익이 나게 되어 한동이의 해당되는 하나의 은행에 저축을 하게 되는 일로 실현될 수 있겠다.

하지만,

물을 여러번 운반했다는 기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져온 물이 여기저기 가득했기 때문에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막대한 재물을 얻게 되는

복권 당첨으로 실현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덧붙이자면 이 꿈을 꾼 사람이 그 후에 대변을 뒤집어쓴 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바,

장차 재물을 얻게 될 것을 상징하는 유사한 꿈이다.

* 중환자와 싸워 목을 눌러 죽여버린 꿈

 

중환자가 막무가내 방안으로 들여오려고 해서, 

그의 목을 눌러 죽인 꿈을 꾸고 복권 당첨 사례이다.

대상이나 사람을 제압하거나 굴복시키고 성취하는 일로 이루어질 것을 예지 하고 있는 꿈이다.  

 

 

 

* 집안 어른을 칼로 찔러 죽인 꿈

 

집안 어른 한 분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고 내 방 안에 들어와 그냥 앉아 계셨다.

나는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집안 어른께 고함을 지르다가 군인들이 쓰는 단검을 손에 쥐고,

그 어른의 왼쪽 가슴을 깊이 찔렀다. 칼이 찔린 곳에서는 짙은 피가 흘러나왔고,

나는 큰일을 저질렀구나 하고 생각하다 당황한 마음으로 잠에서 깨 었다.

전국체전에 참가해서 기대 이상으로 우승을 하게 된 운몽이다.

 

* 호랑이를 죽인 꿈

 

대학 입시 결과 발표 하루 전날이었다.

 개 한마리를 데리고 산으로 소풍을 나갔는데 갑자기 호랑이를 만났다.

나는 잭 라이프를 쥐고 호랑이와 격투를 하게 되었는데 결국 내가 호랑이를 죽이고 말았다.

그리고 잭 라이프로 벌렁 자빠져있는 호랑이의 고환을 잘랐더니 그 자리에서 피가 뻘겋게 배어나오고 있었다.

나는 통쾌한 기분으로 잠에서 깼다.

자신이 간절히 바라던 대학에 1차에  합격을 하게 된 운몽 이다.

 

 

 

* 남편이 큰 구렁이를 잡아 죽인 꿈

 

아내의 꿈에서 어디선가 커다란 알록달록한 구렁이가 남편의 등을 타고 오르는 것이다.

  아내가 "저 구렁이를 봐" 라고 말을 하니,

남편이 커다란 도끼를 들고 나타나 구렁이를 네 토막을 내어 죽이고,

아내는 껍질이 약에 좋다며 가시가 있는 구렁이 껍질에 찔리면서도 껍질을 벗기고 있는 또렷하고 생생한 꿈이었다.

 

방송 활동이나 사이트 개설을 하게 되는 일이 이루어진 운몽 사례이다.

 

 

*  상제가 된 꿈 문상가는 꿈

경기도에 사는에 이모씨는 순경에서 경장진급 시험을 보던 전날 밤 꿈에

시험장으로 가면서 베로 된 상제 옷을 입고 승용차를 운전하고 시험 장소로 간후

시험장안으로 들어가서 책상에 앉아 과목 시험을 치르고 베로 된 상제 옷을 그대로 입은 채 나오는 꿈을 꾸었다.

며칠 후 합격자 발표가 있었는데 합격을 한 사례이다.

 

 

* 반짞반짝 눈부시게 빛나는 커다란 금을 보는 꿈

 

이모씨는 꿈에 전에 살던 친적집에를 갔는데 눈이 부실 만큼 빛나는

금덩이를 보는 꿈을 꾸었다.

 꿈을 꾸고 수차례 복권을 사보았으나, 당첨은 되지 않았다.

나중에 듣게된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다.

금으로된 금덩이가 있던 친척집이 전,답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얻게 되었고,

그돈으로 상가를 구입해서 월세를 2천만원씩 받고 있다는 말을 듣고

내 꿈이 아닌 그집 꿈을 꾸었다는 것을...

남에 집에 있는 것을 가져오는 꿈이 내것이 된다는 증표이다.

 

 

 

*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문상가는 꿈

대전에 사는 송모씨는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문상을 갔다. 

방안에는 혼자 밖에 없었고 시신을 저 혼자 물끄러미 바라보다 꿈에서 깨었다.

며칠 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복권을 사서
복권 1등 당첨사례이다.

 문상을 가서 방안에 혼자 밖에 없었던데서 자신에게만 물질적 자산의 승계자로서

재물이나 이 권의 성취가 이루어질 것을 상징하고 있다.

 

 

* 절에 가서 다섯 번 절하는 꿈으로 복권 당첨

 

부산에 사는 박모씨는 꿈에 절에 가서 다섯번 절하는 꿈을 꿨다.

절을 한 횟수가 선명하게 기억되는 꿈이었다.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출근을 해서 업무를 정리한 후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서 복권을 샀고,
1 천만원에 당첨된 사례이다.

 

♡ 도움이 되셨기를... 감사 합니다. ^^ ♡

홍순래/로또복권 당첨 꿈해몽책/어무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