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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상

돈,물건 얻는꿈/대통령,귀인 만나는꿈/숫자관련 로또당첨꿈

by 꽃삐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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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귀한물건 얻는꿈, 대통령&귀인 만나는꿈, 숫자관련 로또당첨꿈

 

1) 돈을 얻는 꿈

 

*오락기에서 동전과 상품권이 마구 쏟아지는 꿈

 

서모씨는 주택복권 추첨 4~5일전날 꿈에,

길가에 있는 오락기에서
동전과 상풍권이 마구 쏟아져서 양손으로 받는데도 흘러 넘치는 꿈을 꾸고 잠에서
깨어난 서모씨는 길몽이라는 생각에 주택복권 구입을 하고 1등,2등 당첨된 사례이다.

 

- 동전과 상품권 등을 얻는 꿈은 현실에서도 재물을 얻게 되는 행운의 꿈이라고 할 수 있다.
계속 흘러 넘쳐 풍요로움의 표상은 복권 당첨등 재물운으로 실현되는 표상 중의 하나이다.

 

 

* 낯선 사람한테서 돈다발을 한아름 받아 안는 꿈


최모씨는 영업일을 하던 중 복권 판매점이 보여

차에서 내려 더블복권을 여러장 샀다.

며칠이 지나 꿈을 꾸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의 돈다발을 한아름 받아 안는 꿈을 꾸었다.

그다음날 며칠 전에 산 복권 생각을 떠 올려서  신문을 찾아 당첨번호를 맞추어 보니

자신이 산 복권중의 한장이 1등에 당첨된 사례이다.


 

* 돈을 가져오라는 꿈


컴퓨터 전문점의 일을 하는 최모씨는 어느 날 특이한 꿈을 꾸었다.
같이 일하는 직원이 2천만원을 실은 트레일러를 운전해 와 주차를 시키고 있었다.
그 직원이 주차 후에 차에 실린 돈은 꺼내오지 않기에 왜 돈을 안 가져 오냐고 하다가 잠에서 깼다.

 

최씨는 낮에 사무실에서 지난밤 꿈 얘기를 하자 사람들이 그건 바로 복권을 사라는 꿈이고,

복권은 반드시 꿈속의 그 직원이 사러 가야 한다고 했다.

최씨는 직원에게 5만원어치를 사오라고 시켰고, 사온 복권을 최씨가 긁기 시작했다.

최씨의 꿈 이야기를 듣고 아는 사람이 계속 두 장만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혼자서 계속 긁었다.

한 3분의 1을 긁을 쯤 1천만원 당첨이 나왔다. 좋아서 정신없던 최씨~

복권을 자주 사지 않앗던 그는 자치복권이 상금 구조가 연식인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다음 장을 긁는데 또, 다시 나온 1천만원 당첨 꿈 사례이다.




* 만원권 뭉치를 받는 꿈

 


박모씨는 만원권 뭉치를 받는 꿈을 꾼 후에 2~3일이 지나 친구로부터

우연히 선물 받은 또또복권 한장이 1억원에 당첨된 사례이다.



이처럼 꿈속에서 만원권 뭉치 돈을 받는 꿈은 장차 재물이나 이권이 생기게 될 것을 예지해주는 좋은 꿈이다.

이러한 상징적인 미래 예지 꿈을 실현은 좋은 꿈이거나 나쁜 꿈이거 꿈의 예지 대로 진행되며,

우리 인간이 피하거나 벗어날 수 없음을 여러 꿈 사례에서 입증되고 있다.

이 경우에 본인이 사지 않았지만 우연찮게 선물받은 복권이 당첨되기도 한다.

예를들어 점심 식사하러 들른 식당이 때마침 개업을 한 집으로

그날 온 손님들에게 복권을 한 장씩 서비스로 주는 것을 받아 당첨될 수도 있다.

또는, 핸드폰을 사거나 어떠한 행사에 참여한 경우 복권을 나눠주는 것을 우연히 받아 당첨된 사례도 있다.


* 누군가 5천원권을 주어서 받는 꿈

 


빚 보증을 섰는데 누군가 5천원권 지폐를 상당히 많이 주는 것을 받았다.

꿈속에서 많은 지폐를 얻는 것은 현실적인 금액을 소유할 수 있거나,

어떤 문서류를 얻는 경우에 표현된다.

그렇기 때문에 복권 일등에 당첨되어 그만한 돈을 받을 것을 예지 한 꿈이라고 볼 수 있겠다.
빚 보증을 섰다는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의 차용증서에 서명날인 한것은 약속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지만

꿈에서는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기과시 (자기 이름을 썼기 때문) 와

기쁨과 자기 소유권의 주장을 하는 것을 표상한다고 볼 수 있겠다.

 

 


*  집에 돈이 들어오는 꿈

 


남편이 꿈에 집에 돈이 들어오는 꿈을 꾸었고,

사업을 하고 있었기에 막연히 좋은 일이 있으려나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한가해서 인터넷을 접속해서 복권을 긁어보던 중이었다.

20장 정도 구입해 긁던중 갑자기 화면에 5억이라고 나타나 뛸 듯이 기뻐하며,

기념으로 모니터 화면을 사진으로 찍고 기록도 남겼다 고 한다.
인터넷 전자 복권당첨 1등 5억원 당첨된 40대 부부의 꿈 사례이다.



 

 

* 즉석 복권을 긁고 2천만원이 나오는 꿈

 


종로구에 사는 양모씨는 꿈에 즉석복권을 긁는데 500원짜리를 긁으니 또 500원짜리가 나왔고,

또 한번 긁으니 2천만원이 나오는 꿈을 꾸었고,

다음 날까지도 꿈이 생생해서 지하철역에서 즉석 복권을 몇장 구입했다.

꿈은 예상과 빗나가긴 했지만 체육복권으로 노트북이 당첨된 사례이다.



이 경우 사실적인 미래 투시의 꿈이라면 실제 2천만원에 당첨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현실에서 노트북 당첨으로 이뤄졌다면 상징적인 꿈으로 현실 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2천만원에 액수의 당첨 꿈의 상징 표상에서 현실에서 무언가 좋은 일을 일어날 것을 예지해주고 있는 것이다.

 

 


* 돈 다발을 발견하는 꿈

 


서울에 사는 오모씨는 평소에 꿈을 잘 꾸지않는 편인데,

왠 일인지 돈다발을 발견한 꿈을 꾸었다.

아주 선명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난생 처음 꿈속에서 현금 다발을 보았기에

나쁜 꿈은 아니다 싶고 해서

복권을 샀는데 1등에 당첨된 사례이다.

 


이 밖에도 하려는 일 마다 술술 잘 풀리는 꿈으로 찬스 복권으로 1등 1억원에 당첨되고,

(부인이 돈다발을 주워 호주머니에 집어넣는 꿈으로 복지복권 2천만원에 당첨된 사례도 있다.)

 

 

 

* 동전 두개를 줍는 꿈

 


  동전 두개를 줍는 꿈으로 즉석 관광복권으로 천만원에 당첨된 사례이다.


동전 꿈의 상징이 재물에 있어

엄청난 것이라기보다는 사소한 것이기에 현실에서는 천만원 당첨으로

그것도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이 나누어 갖는 일로  필연된 사례이다.

 

 

 


* 꿈속에서 채무를 상환하는 꿈

 


중구에 사는 자영업자 서모씨는 꿈속에서 채무를 상환하는 꿈을 꾸고,

너무 기뻐 지방에 있는 아내에게 여보 빚을 다 갚았으니,

직장 그만두고 빨리 올라 와 라며 힘들게 지방에서 맞벌이를 하고 있는

부인에게 전화를 하는 꿈을 꾸게 되었다.
결과는 주택복권 1등과 2등으로 4억원이 당첨된 사례이다.

 

 

2) 귀한 물건을 얻는 꿈 


* 노란 금반지를 받는 꿈

 


노란 금반지를 받는 꿈으로 기업 복권 소나타 경품에 당첨된 김모씨의 꿈 사례이다.



김모씨는 꿈을 꾼 뒤 열흘 뒤에 소나타3 에 당첨되는 일로 실현되었다.

일반적으로 금반지를 받는 꿈은 남녀 간에 연분을 맺는 일로 많이 실현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금반지에서 반지가 아닌 금의 상징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이렇게 재물을 얻는 일로 실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탐스러 감 두개를 따오는 꿈

 

이모씨는 고향집에 갔더니 감이 주렁주렁 나무에 탐스럽게 열려 있었다.

그중에서도 아주 탐스러운 것으로 두개를 따오는 꿈을 꿨는데, 두번째 칸에서 당첨이 됐다고 한다.

즉석 자치복권으로  승용차에 당첨된 꿈 사례이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는 꿈이 아주 생생한 경우에 감 두개를 따오는 꿈은

태몽으로 장차 두자녀를 두게 되는 일로 실현되기도 한다.

이 사례에서는 탐스러운 감으로 상징된 재물 적인 이익이 생기는 일로 실현되고 있다.

 

유사한 사례로 아파트 베란다에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꿈을 꾼 사람이 있었다.

이러한 황당한 전개의 상징적인  꿈의 예지 대로 실현되는 특징이 있는 바,

그 후 주식에서 엄청난 수익을 얻는 일로 실현되었다고 한다.

 

 

*  예쁜 도자기 두 개를 품에 앉는 꿈



권모씨는 복권에 당첨되기 얼마 전에 꿈을 꾸었다.

멋있는 도자기들이 널려있는 곳에서 가장 희고 예쁜 도자기 두개를 품에 안고 집으로 와서,

거실장에 장식을 하는 꿈을 꾸었다.

TV쇼 진품명품에 나가야지라는 생각을 할만큼 생생한 꿈이었다.

레간자 승용차에 당첨된 꿈 사례이다.

 

 

 


* 돌아가신 시아버님에게 도자기를 받는 꿈

 


어느 50대 주부의 어느날 꿈에 어떤 노인이 나타나서 예쁜 도자기를 주는 꿈을 꾸었다.

나중에 사진을 통하여 알고 보니 생전에 한번도 뵌 적이 없는 시아버님이셨다.

며칠 후에 누군가 문을 두드려 나가보니 시청에서 나왔다며,

남편이 가지고 있던 땅으로 길이 나게 되었다면서 토지 수용에 관한 통보를 하러 온 것이었다.

큰 길이 나게 되어 땅값이 폭등하게 되었고, 일부 땅을 보상을 받고 내주고서도,

새로난 대로변에 4층 건물을 짓는 일로 실현된 사례이다.

 

 

* 길가에 떨어진 황금덩이를 줍는 꿈

 


이모씨는 꿈에서 친구들과 여럿이서 길을 걷는데, 황금덩이가 눈앞에 나타났다.

누군가가 먼저 줍는 사람이 임자라고 말해서 잽싸게  뛰어가 줍고 보니,

딴 사람은 보이지 않고 나 혼자 남아 있었다.

복권 1등에 당첨된 꿈 사례이다.

 

 

 


* 1억 6천만원짜리 보약을 먹는 꿈



수원에 사는 박모씨의 꿈에 백발 노인이 나타나 보약을 사먹으라고 한다.

값을 물으니 1억 6천만원이라고 한다.

노란 황금색 약을 받아 쥐고 이게 무슨 1억 6천만원짜리가 되냐면서 그냥 입에다 툭 털어 넣었다.

이 꿈을 꾸고 복권 당첨된 사례이다.

 


약은 어떤 일에 대한 방도, 능력,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본이나,

재물, 성과 등을 상징하는 표상물이다.

이러한 귀한 약을 먹었으니 약값으로 상징된 이권이나 재물을 얻게 될 것을 예지해주고 있다.


 


* 4개의 백금시계, 1개의 황금 시계를 빌려 팔뚝에 찬 꿈



백금시계, 황금시계는 명예, 권리, 이권, 좋은 작품 등을 상징하는 것으로,

값이 고가이니 막대한 이권이나 재물를 상징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을 빌려서 팔에 찼다는 것은 자신의 소유로 했음을 뜻한다.

꿈속에서는 무엇인가를 얻거나, 빌리거나, 빼앗거나, 심지어 훔쳐가지는 꿈도 좋다.

현실에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실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바닷물에 죽어있는 많은 소를 건져내는 꿈

 


바닷물에 죽어있는 많은 소들 가운데,

70여 마리를 건져낸 꿈으로,

좋은 꿈임을 믿고  복권 여러장을 구입하여 복권에 당첨된 사례이다.

 


70여 마리의 죽은 소를 건져낸 꿈은 70마리의 죽은 소로 상징되는

이권이나 재물을 획득하게 될 것을 예지해주고 있는 꿈이다.


 

* 소를 몰아다 집의 쇠말뚝에 매어놓는 꿈

 


'소'는 농사 경영에 있어서 가족 처럼 소중한 존재이며,

죽어서는 고기와 가죽뿐만 아니라 꼬리- 내장- 뼈- 피 등 버릴 것 하나 없이,

우리 인간에게 유용한 존재로 값진 동물이다.

그래서 집안식구- 협조자- 인적자원- 집- 사업체- 재물- 작품  등을 상징할 수 있는 표상물이다.
이러한 소를 끌어다 말뚝에 매는 것은 소로 표상되는 어떠한 권리- 이권- 재물의 획득을 예지하고 있는 바,

현실에서는 복권에 당첨되 사례도 있다.
상징적인 미래 예지 꿈이기에,  현실에서 복권당첨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재물의 횡재수 등 좋은 일로 실현될 것이다.

다만 처한 상황에 따라, 재물이나 이권의 표상이 아닌,

소로 표상되는 인물 즉, 집안의 며느리나 고용인을 새로 맞아 들이는 꿈이나,

태몽 꿈으로 실현될 수도 있다.

 

 

 

* 소금과 쌀을 싣고 친정집에 갔다 돌아오는 꿈



복권 추첨 전날 밤에, 당첨자의 아내가 꾼 꿈이다.

소금과 쌀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재물을 표상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나아가 땔감이나 된장 또한 재물의 상징이다.

아내에게 있어서 친정집은 마음의 고향과 같이 늘 가고 싶은 곳으로,

그러한 곳에 소금과 쌀을 싣고 갔다가 돌아오는 꿈 자체가

어떠한 재물이나  권리의 획득을 예지 해주고 있으며,

또한 복권 당첨으로 실현되고 있다.

덧붙이자면,

가정 주부들의 꿈에 있어서 친정집은 꿈의 암시적 사연 여하에 따라 실제의 친정집 일 수도 있고,

현재 거주하는 자기 집일수도 있으며,

사업 거래처, 또는 산모의 꿈에 있어서는 산부인과 병원을 친정집으로 바꿔놓을 수도 있다.

 



* 이름이 써있는 것을 보는  꿈

 


꿈에서 마당에 서 있었는데, 하늘을 보니 네 명의 이름이 써있는 거였다.

그리고 폭죽이 터지면서, 어디에 당첨이라도 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그런 장면이었다.

제이름은 오른쪽 위쪽에 또렷이 보였고, 그 가운데로 어떤 할머니가  있었다.
꿈을 꾸고 보름이 경과해 이벤트 당첨이 되어 경품을 받은 꿈 사례이다.



여러 사람의 이름이 써 있고, 폭죽이 터지는 축하의 꿈을 꾼 후에,

경품을 받는 일로 이뤄지고 있음을 밝히고 있듯이, 꿈으로 자신이나  자신의 주변 일,

나가 국가적- 사회적인 일에 대하여 장차 일어날 일을 예지 해주고 있다.

 

 

*  별 다섯 개가 하늘에서 내려와 이마에 앉는 꿈

 


대구에 사는 박모씨는 어느 날 꿈에 여름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은하수가 흐르고 있고,

쏟아질 듯 수많은 별들이 빼곡히 차 있는데,

갑자기 별 다섯 개가 하늘에서 내려와 내게 오는 것이다.

깜짝 놀라서 있는 동안 별 다섯 개가 이마에 내려와 앉았고, 그 순간 잠에서 깨었다.
주택복권 1등 2등 4억 2천만원에 당첨된 꿈 사례이다.



비슷한 사례로, 말이 수레를 끄는 마차가 하늘에서 내려와 이마에 멈춰선 꿈을 꾼 사람이,

말이 그려진 복권을 산후 당첨된 사례도 있다.

다만, 이러한 좋은 꿈을 꾸었다고 해서 반드시 복권 당첨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꿈을 꾼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복권 당첨, 주식으로 인한 엄청난 수익, 산삼을 캐게 되거나,

밍크 고래를 잡거나, 뜻 밖의 유산을 물려받게 되거나,

기타 자신이 예상치 못한 엄청난 행운으로 실현될 것임을 꿈으로 예지해주고 있다.


 

3) 대통령 및 귀인과 만나는 꿈


* 3일 연속 꿈에 대통령이 나온 꿈

 


전남에 사는 정모씨는 2일밤 연속 꿈에서 그저 대통령 얼굴만 잠깐 스쳐 지나가듯 본 상태였다.

하지만, 3일째 꾼 꿈에서 갑자기 대통령이 두 손으로 자신의 목을 졸라 헉헉거리며

발버둥을 치다가 가까스로 깨어난 꿈이었다.

복권 3억원에 당첨된 사례이다.

 



꿈의 예지는 한치의 오차도 거짓도 없다.

두 번의 대통령 꿈에서 무언가 예지를 해주었지만 받아들이지 않자,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하여 목을 조르는 표상 전개로써

무언가 압박하여 행위에 돌입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이렇게 반복되는 꿈은 엄청난 일의 실현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지해주고 있다.

또한 대통령이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이,

죽음의 상징의 의미인 새로운 탄생을 강요하는 상징으로 볼 수도 있겠다.


 

*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꿈

 


서울에 사는 김모씨는 한달전쯤 꿈에 대통령으로부터

무슨 훈장을 받는 꿈을 꾸고 잠에서 깬후에도 기분이 아주 좋았다.

주택복권 1등 4억 2천만원에  당첨된 꿈 사례이다.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상징의 의미 그대로 복권에 당첨되고 있다.

또한 한달전에 꾼 꿈도 유효하다.

커다란 일일 수록 훨씬 오래전에 예지되고 있다.

 

흉몽의 경우에도 커다란 사건의 예지일 수록 사건이 일어나기 훨씬 이전에 꿈으로 예지되고 있다.

 

 

 

* 대통령을 만나는 꿈

 


서울에 사는 고모씨는 복권 당첨되기 며칠 전 꿈에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나누는 꿈을 꾸고 나서,

당첨자 중 대통령 꿈을 꾼 사람이 많다는 말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구입한 복권이 1억원에 당첨된 사례이다.

 

 

 

* 대통령과 악수하는 꿈

 


안성에 사는 정모씨는 주택복권을 구입한 이후

매일 밤 꿈에서 대통령이 자신에게 악수를 청하는 꿈을 꾸었다.

며칠 동안 계속 악수를 청하는 대통령과 결국 악수를 하고 나서부터 그 꿈을 꾸지 않았다고 한다.

대통령과 악수 할 때 그렇게 생생할 수가 없었다.
복권 1등 3억원에 당첨된 사례이다.

 

 

 

* 대통령과 악수하는 꿈

 


서울에 사는 고모씨는 당첨 며칠전 꿈에,

"붉은 카펫이 깔린 공항의 비행기에서 내리는 대통령과 악수를 했다.

저를 보고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

아침에 일어나 가족들에게 꿈이야기를 하자,

부모님이 복권을 사보라고 권유했고,

그녀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즉석 복권을 구입하여

인터넷 주택복권에서 1억원 당첨된 사례이다.

 


이렇게 귀인과 악수하거나 명함을 받거나 좋은 인연을 맺는 꿈은

현실에서 재물이나 사업의 성공 등 좋은 일로 이뤄지고 있다.

일반적인 꿈에 있어서,

꿈속에서 대통령이나 귀인을 만나는 꿈은 그 표상 전개가 나쁘지 않는 한,

복권 당첨이나 기타 아주 좋은 일로 실현되고 있다.

최고의 통치자나 귀한 사람의 은덕을 입게 됨을 꿈을 통해 예지해주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 대통령이 웃는 꿈

 


꿈에 대통령이 한 발짝 앞에 가까이서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저를 보고 웃는 꿈을 꾸고 산 즉석 관광복권으로, 당일은 꽝이었으나,

이틀 뒤에 교환한 즉석 복권이 1천만원에 당첨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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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꿈으로 형제가 복권에 당첨

 

 

형의 꿈에 마을이 시끌벅적했다.

큰길가에의 사람들이 대통령을 보려고 다 나와 있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내 어깨를 툭툭 두드리면서 말씀하시기를,

"우째 살기 힘들죠? 큰길도 놓고 서민 아파트도 지어드릴게요."

동생의 꿈에선 대통령께서 오셔서  말씀하셨다.

"집이 마음에 드십니까? 이제 서민들도 잘 살 수 있습니다."



형은 복권당첨 2등 1억 당첨금을 가지고 집을  새로 짓고 있었으나,

돈이 조금 부족해 걱정하고 있을 때, 동생이 또 2등 1억원에 당첨되어

집 짓는데는 별 어려움 없는 일로 실현된 사례이다.

 


형제가 나란히 2등에 당첨되는 확률상 있을 수 없는 훌륭한 일이 일어났다.

이러한 엄청난 일이 일어나기 전에 꿈으로 예지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  대통령 명함 두 장 받는 꿈

 


대구에 사는 이모씨는 꿈에 대통령의 행차하는 곳으로 가서

대통령 앞으로 가 군중들과 같이 손을 흔들며 대통령 만세를 불렀다.

대통령이 다가와 악수를 청하자 인사를 드리고 나의 딱한 사정을 이야기했다.
"너무 힘 겨우니 대통령께서  돌봐주십시오" 하였다.
대통령은 한동안 듣더니

"우리나라는 당신 같은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필요하다. 반드시 도와주겠다" 하며

명함 두장을 주었다. 그것을 공손히 받아지고 집에 돌아와 잠을 깼다.

꿈을 꾼후 복권 1등과 6등에 당첨된 사례이다.

 



대통령은 최고의 명예, 권세, 이권, 정부나 기관, 회사의 장(長) 등을 상징하는 표상물로 사용되고 있다.

대통령 명함을 얻는 것이 이 꿈의 핵심이다.

대통령 명함은 최고의 권위를 지닌 은택이 미치게 됨을 상징하고 있으며,

악수는 결합- 성사- 계약을 뜻하고, 인사를 했으니 소원이 이루어 짐을 뜻하고 있다.

대통령의 명함두 장을 받은 상징처럼,

재물의 행운 등으로 이루어진다면, 두 장의 복권에서 당첨되는 일로 이뤄질 수 있겠다.

 

 

 

* 딸아이가 좋아하는 티비 만화 주인공이 나타난 꿈

 


당첨되기 전날 밤 꿈에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젤라비' 가  나타나는 꿈을 꾸고 복권 1억원에 당첨된 꿈 사례이다.

 

이첨럼 연예인 등 선망의 대상이 등장된는 꿈에서, 

복권당첨의 재물운으로 실현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연예인으로 상징된 인물을 만나게 되는 일도 가능하다. 

 

 

 

 

* 스님의 손을 잡는 꿈

 

제주도에 사는 A모씨는 꿈에
스님의 손을 잡았는데 갑자기 백만볼트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꿈에서 깬 후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쭈뼛이 뻗는 것 같아 한참 동안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슈퍼밀레니엄 관광복권 1등 2등 8억의 거액에 당첨된 꿈 사례이다.

 

 


  * 스님이 나타나는 꿈



종교는 불교와는 전혀 거리가 먼 S씨, 스님이 보이는 꿈을 자꾸 꾸게 되었다.

그래서 사실 뭔가 무겁고 찜찜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는데,

인터넷 전자 복권 1분 키노에서 2천만원에 당첨된 꿈 사례이다.

 

스님은 상징적으로 덕이 높은 사람 지도자 선생님 협조자 등의 상징으로 등장 되고 있다.

 

 

 

 


*  회사 사장이 누추한 우리 집을 방문하는 꿈

 

 

장모씨는 복권 3장을 산날 밤 꿈에
사장이 우리 집을 찾아와

"사원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일일이 다녀보는 것이 도리라고 말하며,

일을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고 하는 데서 잠을 깼다.

그후 복권에 당첨된 사례이다.

 



사장으로 표상된 인물은 어떤 기관- 단체의 우두머리로서 그러한 인물이 집에 찾아 온다는 것은,

최상의 명예나 권리가 주어짐을 뜻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리스의 백만장자의 아내였던 재클린이 집에 찾아온 꿈,

L,A 다저스 팀의 강타자였던 피아자와 부부동반으로 차를 마시는 꿈을 꾼 후 복권에 당첨된 사례도 있다.

 



이처럼 자신에게 도저히 올 수 없는 유명인이나 권력자가 집에 찾아오는 꿈이나 만나는 꿈은,

그로 상징된 어떤 명예나 권리- 이권의 획득을 의미하며, 현실에서는 복권에 당첨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꿈을 꾸었을 때, 반드시 복권에 당첨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승진이나 출세, 사업 성공,

또는 가임여건에서 태몽 등 다양하게 실현되고 있는 바이다.



 

대통령 내외를 만나는 꿈



여주에 사는 김모씨는 어느 날 밤 꿈에 누군가가 문을 두드려서 나가보니

대통령 부인이 오셔서 드라이브 하러 가자고 말씀하셔서 차에 탄 후에

대통령이 운전석에서 형제가 몇이냐고 물었다.

꿈속에서는 친정의 육남매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다섯은 공무원을 시켜주지" 라고 말씀하셨다.

그 후 실제로  식구중에  다섯명이 공무원이 된 꿈 사례이다.

 



이처럼 대통령이 꿈속에서 공무원을 시켜준다고 약속하는 것은 꿈의 상징 기법의 하나이며,

이 같은 계시적 성격의 꿈이 허황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런 계시적인 꿈인 경우의 현실에서 그대로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겠다.

또한 대통령과 악수를 한다던지 대화를 나눈다던지,

대통령과 잠을 잔다던지 등의 꿈을 꿨을 경우에 태몽인 경우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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