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오페딜럼
#파피오
#난 파피오
#난 파피오 페딜럼
올해 2월 25일 우리집에 온
#파피오 페딜럼
꽃망울이 애기 애기한 모습으로 왔다.
머지 않아 꽃이 피려나 ?
꽃이 너무 예뻐서 품어버린
#파피오 페딜럼 여신의 슬리퍼 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모습이다.
파피오는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난이다.
강한 볕을 좋아 하지 않아 반그늘에서도 잘 지내는 아이다.
향기는 미향이지만 여성스럽고 귀티나는 아름다움으로 모든게 커버되는 아이다~
3월 18일 모습의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꽃망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꽃망울이 생긴후 20여 일간 모든 힘을 모으듯 지속적인 모습이였다가
변화 하기 시작한 모습이다.
3월 23일 5일째 되는 날 고개를 들며
꽃잎도 열리기 시작한다.
3월 25일 나, 타조 아니에요~~ㅋ ㅋ
3월26일 다소곳한 모습으로 핑크빛의 립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뽀~
3월 27일 모습~~ 너어~수줍은게냐~~ㅎㅎ
3월 30일 활짝 폈다.
허억~~~ 주변의 난 꽃들이 화려해
주인공이 ~~ㅠㅠ
그래도 너만의 매력이 있어서
넘 사랑스러~~!!
꽃이 지고 나서는 아래층으로 내려가 반그늘에 살고 있다 ㅎㅎ
개화시기 12~ 4월
꽃 수명은 보통 2~3개월 간다고 한다.
꽃이 지고 나면 뿌리쪽에서 새촉이 나온다.
환경에 따라 화분 안에서 새촉이 나와
발견을 못 할 경우 고사 한단다.
8월 24일 현재 모습~
창가 반대쪽에서 새 촉이 나와
자라고 있다.
대견하고! 기특하다!
*화분 표면에 수태를 덮어주었다.
물줄 때 바크가 위로 뜨는 것을 덜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파피오 페딜럼 관리
#난 물주기
식제는 바크에 심겨져 있으며 물은 바크가 말랐을 때 저면관수로 흠뻑 젖으면 꺼낸다.
뿌리 활착이 덜 되였을 때는 저면으로 바크가 젖은 듯 하면 꺼내준다.
#난 놓는 장소
창가 앞 열에 다른 식묵들이 자리하고 뒷열에 파피오를 놓으면 아무 탈 없이 잘 자라는 아이다.
빛이 있는 쪽으로 잎이 기울기는 하나 잎장도 하엽 없이 잘 자란다.
#온도
21도~25도가 적당 온도 라고 하는데
반그늘에 있어서인지 무탈하다.
#난 거름주기
거름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되는 아이다.
난은 거름을 잘 못 줄 경우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단다.
6개월동안 거름을 시비 한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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