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걸이분
#난물주기
#난화분
#난키우기
#토분
#난관리
난을 키우면서 토분과 깔망분에 옮기기를 여러차례 하면서 깔망분을 애용하게 되였다.
과습으로 난뿌리 썩음이 잘 생기는 것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괜찮은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재료만 있으면 언제든지 쉽게 만들 수 있어 좋다.
-깔망분 만드는 과정-
깔망 1장으로 3개의 깔망분을 만들 수 있다.
바닥면은 짜투리로 남은 깔망으로 이용한다.
깔망 좁은 쪽 26.6cm÷3 = 8.8cm
정도로 3장을 만든다.
잘라놓은 망을 둥글게 말아 1칸 겹치기를 한후~
다이소나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일 작은 크기의 케이블타이를 그림과 같은 방향에서 끼운후 ~
끝 까지 당겨서 조여준다.
간격을 두고 3군데를 조여주면 된다.
끼워 조인 것을 깔끔하게 잘라 마무리 하고 살짝씩 눌러서 마무리 해준다.
통을 만들기가 끝나면 다음은 바닥을 만들자.
통 크기와 같은 크기로 바닥면을 잘라준다.
통의 바닥으로 향하는 면은 잘린 부분 까슬한 쪽으로 바닥을 하면 난을 심어놓고 관리시에 걸리적 거리지 않아 불편하지 않다.
케이블타이 방향도 사진과 같은 방향에서 끼워준다.
타이 끼우는 간격은 취향대로 좁아도 되고 넓어도 상관없다.
수태로 심기 때문에 새거나 하는 일은 거이 없기 깨문이다.
바닥 부분 케이블타이 끼우기는 위의 사진대로 해야 바닥에 놓을 경우
옆면 상으로 올라 가기 때문에 기우뚱 하지 않게 된다.
-다음은 깔망분을 #걸이분 만들기다.-
#분재용 철사 2.0mm를 이용해 만들었 다.
(3.5mm 의 굵기로 해도 상관은 없다.) 취향 선택~~
#분재용철사 길이는 보통 80cm~100cm 정도로 만들었다.
난 크기와 높이에 따라 분재용 철사 길이는 조절 하면 되겠다.
바깥 부분에서 안쪽으로 끼우고 ~
바깥 방향으로 구부려 준 다음~
긴 부분을 위의 방향으로 구부려 주면 된다.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면 된다.
걸이 고리를 만들 위치 부분을 모아 준다음 ~
걸어둘 곳의 굵기에 맞게 구부려 주면 된다.
#분재용철사 라서 손에 무리가 가지 않게 손쉽게 구부릴 수 있어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깔망분 이라서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구부린 부분이 벌어지거나 펴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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